나누리수원병원, 포괄간호서비스 운영 ‘간병부담 해소’
전담간호사가 24시간 간병 맡아 환자 돌봐
나누리수원병원(병원장 장지수)이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시행하는 ‘포괄간호서비스’ 지정병원으로 선정되어 이달 1일부터 본격 운영 중이다.
나누리수원병원에서 무릎수술을 받은 박모(75세,여)씨는 “처음 입원을 하면 모든 것이 낯선데 간호사가 하나부터 열까지 알아서 도와주니 편하고 좋다.간병인을 두려면 비용부담이 걱정인데 경제적 부담까지 덜어주니 이보다 좋을 순 없다”고 전했다.
나누리수원병원 장지수 병원장은 “포괄간호병동 운영으로 입원생활의 질을 한층 더 높이고 환자가 치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가장 좋은 환경을 조성하려고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향후 환자의 만족도를 통해 보호자 없는 병동을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며 포괄간호서비스 사업이 더욱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밝혔다.
포괄간호서비스는 환자와 보호자의 간병부담을 해소하고 보호자 없이도 안심하고 입원할 수 있는 제도다.
입원하는 동안 전담간호사가 24시간 간병을 맡아 환자를 돌보기 때문에 더욱 전문적인 간호 서비스와 안전한 입원생활이 가능하다.
나누리수원병원은 4층 병동(32병상)을 포괄간호서비스 병동으로 지정했으며, 환자안전에 필요한 안전시설을 재정비하고 간호인력을 충원했다.
보호자나 면회객은 정해진 시간에만 출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철저한 감염관리와 소음을 최소화해 환자에게도 정서적 편안한 치료환경을 만들 수 있다.
한편, 전담간호사는 환자 입원 시, 식사와 세면, 활동보조 등 기본적인 간병부터 치료에 필요한 전문적인 간호서비스를 24시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