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챔버앙상블-해외입양인연대, ‘재능기부 후불제 살롱음악회’
재능 기부 음악회로서 국내기부 문화 정착 도모를 위해
코리아챔버앙상블과 사단법인 해외입양인연대(G.O.A.'L)는 오는 11월 22일 7시 압구정에 위치한 세실 아트홀에서 ‘재능기부 감동후불제 살롱음악회’를 가진다.
이 음악회는 코리아챔버앙상블의 재능기부 프로젝트로서 공연을 통해 받은 감동 수익금(관객들이 티켓을 선구매 하는 것이 아니라 음악회를 듣고 감동 받은 만큼 금액을 책정하여 기부함) 전액을 국내 비영리단체인 해외입양인연대로 기부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재능 기부 음악회는 국내에 많은 소규모 비영리단체들이 있지만 국내에서는 이러한 단체들을 돕고자 하는 기부 활동이 활발하지 않아 국내기부 문화 정착을 도모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프로그램은 살롱음악회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크라이슬러, 슈만, 도플러, 멘델스존의 대표적인 실내악곡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별 연주자로 University of Guam 음악대학 교수인 ‘스테판 베나르직(클라리넷)’이 함께 연주하게 된다.
코리아챔버앙상블은 2014년 해외입양인연대에서 주최한 ‘Harmony’음악회에서 연주를 하게 된 것을 계기로 인연을 맺어 이번 음악회의 수익금을 해외입양인연대로 기부하게 되었다.
코리아챔버앙상블은 2012년 공식 창단되어 실내악의 가장 기본적인 형태인 듀오, 트리오, 콰르텟에서부터 챔버오케스트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와 다양한 챔버뮤직의 레퍼토리를 가지고 실내악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국내외 저명한 연주자 및 지휘자를 초청하여 최고의 연주를 선보임과 동시에 쉽고 재미있는 클래식으로 대중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해외입양인연대는 한국에서 해외로 입양된 입양인들이 직접 설립하고 운영하는 비영리단체로서 1998년 3월 서울에서 출범한 이후로 한국으로 돌아온 입양인들에게 친부모 찾기, 비자 및 이중국적 취득 관련, 모국어 학습 장학금 지원 등 실질적인 서비스 제공뿐만 아니라 입양 관련 이슈에 대한 전반적인 사회적 인식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음악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단체 홈페이지 (코리아챔버앙상블: www.koreachamber.com, 해외입양인연대: www.goal.or.kr)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 010-2221-0423, 02-325-6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