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시장, 대구 미래 먹거리 산업 논의

대구시-다쏘시스템 TF팀 구성 내년부터 시범사업 할 수 있도록 합의.

2015-11-12     이강문 대기자

권영진 대구광역 시장이 대구 미래산업 패러다임 변화를 위한 발 빠른 행보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권 시장은 다쏘시스템 아시아태평양 총괄‘실방 로렝(Sylvain Laurent)’수석 부사장을 만나 대구시의 미래 먹거리산업 설계에 큰 축을 맡게 될 스마트 시티(SMART City) 시범사업과 미래형 자동차(C-Auto)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대구시와 다쏘시스템은 이를 위해 태스크포스(Task-Force) 팀을 구성하고, 내년부터 시범사업을 할 수 있도록 속도를 높여나가기로 합의했다.

다쏘 그룹은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두고 배터리, 부동산 및 미술품경매, 샤또 다쏘 와이너리, 르피가로(주요 일간지) 등이 다쏘시스템의 모기업이다. 연매출 12조원에 종업원 23,000명이 근무하고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만남을 통해 대구 스마트시티 시범사업과 미래형 자동차 산업에 대한 실행 방향성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 성장동력산업 육성을 위한 기초 다지기를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