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자 사건, 래퍼 비프리 발언 재조명 "어떻게 엄마가 아이들에게..."
비프리 '세모자 사건' 언급
2015-11-12 이윤아 기자
'세모자 성폭행 사건'의 어머니와 배후 무속인이 구속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과거 래퍼 비프리가 세모자 사건에 대해 언급한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비프리는 세모자 사건을 다룬 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후 자신의 SNS에 "아이들은 그렇다 쳐도 어떻게 엄마가 아이들에게..."라는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세모자 사건의 어머니와 두 아들은 남편과 시아버지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혼음, 성매매 등을 강요당했다고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열어 화두에 올랐다.
이에 대해 12일 경기지방경찰청 성폭력특별수사대는 어머니 이 모 씨를 무고 및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등) 혐의로, 배후 무속인 김 모 씨를 무고 교사 등 혐의로 각각 구속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