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문근영, 동안 외모 콤플렉스? "사실 좋아"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문근영 동안 외모 콤플렉스 언급

2015-11-12     이윤아 기자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문근영의 솔직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문근영은 지난 2013년 진행된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기자간담회에 참석에 동안 외모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문근영은 "사실 동안이라서 좋다"라고 말문을 열어 주목을 모았다.

이어 "예전부터 어려 보이는 게 좋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콤플렉스가 있다고 생각하더라. 그래서 싫다고 말하기도 했다"라며 "나도 나이가 먹고 언젠가는 죽을 텐데 (성숙한 모습이) 더디다고 앞당길 필요도, 빠르다고 늦출 필요도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여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문근영이 출연 중인 SBS 수목드라마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은 평화로운 마을에 암매장된 시체가 발견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다.

문근영은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에서 한소윤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