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총장ㆍ교직원ㆍ학생대표, 청년희망펀드 가입
학생들은 대동제 기간 주점ㆍ바자회 운영 수익금 기부
2015-11-12 김태형 기자
국립 경상대학교(GNUㆍ총장 권순기)는 청년 취업기회 확대, 구직애로 원인 해소, 민간일자리 창출 지원 등 청년취업난 해소를 위한 범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동참하기 위하여 '청년희망펀드' 가입 행사를 실시했다.
경상대 권순기 총장, 학생처 관계자, 총학생회 등 학생자치기구 간부들은 11월 12일 오후 2시 NH농협 경상대학교지점에서 '청년희망펀드' 가입 행사를 하고, 청년들의 취업기회 확대를 위한 범사회적 노력이 뚜렷한 성과로 나타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특히, 경상대 총학생회 등 학생자치기구 간부들은 지난 10월 초에 열린 '2015년 개척대동제' 기간 중 주점과 바자회를 운영하여 얻은 수익금 중에서 청년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청년희망펀드에 소정액을 기부하여 귀감이 되고 있다.
학생들이 기부한 청년희망펀드는 총학생회 100만 원, 총동아리연합회 10만 원, 산림환경자원학과 학생회 20만 원, 간호대 학생회 12만 원, 경상스쿠버동아리 3만 원, 경영정보학과 학생회 15만 원, 경영학과 학생회 15만 원, 국제통상학과 학생회 15만 원, 회계학과 학생회 15만 원, 법과대학 학생회 5만 원 등 모두 210만 원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권순기 총장을 비롯해 최정혜 학생처장 등 학생과 교직원들도 청년희망펀드 가입 행사에 동참하였다.
권순기 총장은 "청년 고용을 위한 재원마련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특히 대학 졸업생들의 취업에 청년희망펀드가 큰 역할을 해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