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위-대한노인회, 노인 영화.영상문화를 위해 손잡다
11월 12일 영화․영상문화를 통한 노인 행복실현을 위해 업무협약 체결
2015-11-12 김태형 기자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김세훈)는 영화․영상문화를 통한 노인의 행복실현과 노인의 영상문화 활동에 따른 영화문화 향유권 신장을 위해 사단법인 대한노인회(회장 이심)와 오늘 11월 12일(목)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사단법인 대한노인회는 1969년 창립 이후 국가정책의 주요한 고령화 문제와 노인복지 분야 연구를 선도하는 노인을 대표하는 단체로서, 노인의 영화․영상 문화 확산을 위해 이번 협약에 동참하였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영화진흥위원회와 사단법인 대한노인회는 노인 영화관람 시설 운영 및 상영작, 연계 프로그램의 공동기획․개발과 노인 대상 영화․영상 프로그램 운영 및 노인 영화․영상문화 향유를 위한 정책과제 도출과 과제해결 등에 관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영화진흥위원회는 협약 이행의 일환으로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중앙회 3층 120석 규모의 작은 영화관에 노인들이 직접 영화를 골라보고, 영화에 대한 비평과 토론 및 영화 감상이 가능하도록 영화 관람을 위한 상영시설을 구축하였다.
영화진흥위원회 김세훈 위원장과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이심 회장은 건강한 노인 문화 확산과 노인들의 영상문화 활동사례 창출에 뜻을 같이 하며, 업무협약 이행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활동을 실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