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2015~2016년 동절기 제설대책 추진

2015년 11월 15일부터 2016년 3월 15일까지

2015-11-12     김종선 기자

원주시는 올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동절기 제설대책 추진 기간으로 정하여 운영 한다.

현재 원주시 관내 시․군도 등 주요도로 제설구간은 약 437.6㎞이며, 시내 주요도로 157개 노선 228.3㎞와 읍·면지역 외곽도로 48개노선 209.3㎞, 고갯길 93개소에 대하여 최우선적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한다.

마을도로와 이면도로는 각 읍․면․동장 책임 하에 자체 수립한 제설대책에 따라 신속한 제설작업을 시행함으로써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시는 금년에 15톤 31대, 5톤 7대 등 38대의 제설장비를 이용하여 주요도로 제설 작업을 실시한다.
읍․면․동 마을안길 및 이면도로는 1톤 모래살포기 9대, 트렉터부착용 제설기 79대, 적재용 장비 12대를 포함하여 총 제설장비 138대를 운영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도로에 제설함 342개소, 방활사 573개소 등 총 915개소를 설치하고, 제설용 염화칼슘 3,400톤과 친환경제설제 300톤, 모래 1,700㎥를 확보해 신속한 제설 작업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강설예보가 발령될 경우 제설장비를 각 노선별 제설코스에 대기했다가 강설과 동시에 제설작업을 시작하여 신속하게 제설작업을 추진함으로써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폭설이 내릴 경우 공무원 전 직원이 비상 근무체계를 유지하고, 군부대 및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제설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강설 시 제설장비 투입이 어려운 골목길은 시민들께서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구현을 위하여「내 집 앞 눈 내가 치우기운동」에 적극적인 동참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