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공공기관, 청렴으로 하나 되다
권익위 부위원장 초청 공공기관 임직원 대상(250명) 청렴 특강
2015-11-12 김태형 기자
울산 공공기관 감사협의회(회장 근로복지공단 상임감사 류중하)는 부정청탁과 금품수수에 대해 처벌할 수 있도록 한 '청탁금지법'(김영란법) 시행('16.9.)이라는 시대적 상황에 따라 11월 11일 근로복지공단에서 울산 공공기관(10개) 임직원 250여명 대상, 국민권익위원회 곽진영 부위원장을 초빙하여 '청렴 공직자의 역할과 자세'를 주제로 청렴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행사를 주관하는 울산 공공기관 감사협의회는 울산으로 이전한 공공기관인 근로복지공단, 안전보건공단, 에너지경제연구원, 울산과학기술원(UNIST), 한국동서발전(주),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석유공사, 한국에너지공단 등 8개 기관이 참여하는 울산 공공기관의 대표적 협의체이다.
울감회 회장(근로복지공단 상임감사 류중하)은 "이번 특별교육이 국내외 반부패 동향과 '청탁금지법'의 주요 내용을 공유함으로써 우리사회의 부정부패 구조와 문화를 척결하고, 깨끗한 공직사회로 나아가는데 울산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준비하는 다짐의 장으로 마련되었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