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어르신·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민원실 운영.. 호응

2015-11-12     서성훈 기자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11일 압량면(당리리 경로당)을 비롯해 18일 남천면(협석리 경로당), 25일 중앙동(중삼 경로당), 다음달 2일 북부동(갑제 경로당)을 마지막으로 2015년 찾아가는 민원실 운영을 마무리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찾아가는 민원실’은 민선6기 시장 공약사항으로 행정경험이 풍부한 담당급 이상 공무원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경로당, 장애인 시설을 방문해 각종 민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압량면 당리리 경로당 방문에서는 건축물 용도변경, 경로당 운영비 등 일상생활에 대한 애로사항 청취, 민원접수와 즉석 상담이 이뤄졌다. 

당리리 이경희 경로회장은 경로당을 찾은 방문단에게 “이렇게 어르신들을 위해 멀리 찾아와 평소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 도움을 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경산시 박영철 새마을봉사과장은 “어르신과 장애인의 입장에서 불편한 점과 애로사항을 사전 점검해 선제적으로 원스톱 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