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과거 고백 눈길 "불면증 때문에 수면 치료 받은 적 있어"
정형돈 과거 불면증 고백 재조명
2015-11-12 김지민 기자
방송인 정형돈이 건강상의 이유로 당분간 방송 활동을 중단 하는 가운데 과거 그의 고백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정형돈은 지난 2013년 JTBC '닥터의 승부'에서 '불면증에 관해 여러분이 믿고 있는 속설'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불면증을 앓았던 경험을 털어놨다.
이날 정형돈은 "살이 찌면서 불면증이 왔다. 그래서 수면센터까지 다녔다"고 밝혔다.
이어 정형돈은 "잘 때 착용하는 장치로 자는 동안 공기를 인위적으로 공급해주는 양압기도 2년 반 정도 썼다"며 "살이 찌면서 수면 무호흡증도 같이 와서 사용하게 됐다"고 토로했다.
한편 정형돈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2일 "정형돈이 건강상의 문제로 당분간 방송 활동을 중단할 예정"이라며 "정형돈이 오래전부터 앓아왔던 불안장애가 최근 심각해지면서 방송을 진행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어왔고, 제잔진과 소속사 및 방송 동료들과 상의 끝에 휴식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