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 주당 400원 현금배당 계획

액면가 배당률 80%, 지난해 배당금 대비 54% 인상

2015-11-12     송유민 기자

사상 최대 실적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한글과컴퓨터(www.hancom.com, 대표이사 이홍구/이하 한컴)가 주당 400원의 현금배당 계획을 발표했다.

한컴은 11일 2015년도 현금배당 계획을 공시하고, 최종 배당금은 내년 3월 정기주주총회 승인에 의해 확정하여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배당금은 액면가 대비 80% 수준이며 전년도 배당금 대비 54%가 인상된 수준이 될 전망이다.

한컴 이홍구 대표는 “19분기 동안 분기별 최대 매출 기록을 경신하는 등 역대 최대의 경영실적을 실현한 데에 따른 주주가치 제고의 일환으로, 배당 확대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며 “앞으로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매년 사업성과에 따라 배당을 확대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