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미, 신랑 언급 "원래 로커, 돈 안돼서 직업 전향해"

신동미 신랑 언급 눈길

2015-11-12     김효진 기자

'그녀는 예뻤다'에 출연한 배우 신동미가 화제인 가운데, 남편인 뮤지컬배우 허규를 언급한 사실이 눈길을 끈다.

신동미는 지난 2월 방송된 SBS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연기하는 남자친구가 있지 않았냐"는 질문에 "이제는 내 남편이 됐는데 사실 원래는 로커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신동미는 "근데 음악으로 돈이 안 돼서 뮤지컬을 하게 됐다. 어떻게 하다 보니 뮤지컬로 이름있는 배우가 됐다. 허규다"라며 "지내보니까 같은 쪽 일을 하는 분과 결혼해서 사는 게 좋은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신동미는 "남편의 단점이 뭐냐"는 질문에 "사실 내가 결혼한 지 2개월 밖에 안돼서 단점은 잘 안 보이는 것 같다"고 답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신동미는 지난 11일 종영한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 모스트 편집팀 에디터 차주영 역을 맡아 열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