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과거 깜짝 발언 "연기자란 직업 항상 그만 두고 싶어"

소지섭 과거 깜짝 발언 재조명

2015-11-12     김지민 기자

배우 소지섭이 KBS 2TV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새삼 재조명됐다.

지난 2012년 서울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감성 액션 영화 '회사원'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소지섭은 일을 그만두고 싶었던 경험에 "'항상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깜짝 발언했다.

이날 소지섭은 "요즘 배우들이 해야할 것도 많고 알아야 할 것도 많다. 연기를 하면서 갇혀 있는 부분이 많다. 자유롭게 할 수있는 여건이 없어 힘들 때가 많다"고 밝혔다.

이어 소지섭은 "물론 연기는 정말 좋아서 하고 있지만 항상 그만두고 싶은 생각은 가지고 있다"고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지섭이 출연하는 '오 마이 비너스'는 오는 16일 첫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