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컴퍼니, 3분기 연속 흑자 및 선순환 진입

2015-11-12     이혜리 기자

미래컴퍼니는 12일 매출액 175억원, 영업이익 10억원, 당기순이익 16억원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15년 3분기 영업실적을 발표했다.

제품 다변화를 통해 매출액이 전기대비29% 증가하였고, 지속적인 원가구조개선 노력 효과가 반영됨에 따라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각 각 43%, 176% 증가하면서 3분기 연속흑자를 시현했다.

특히 3분기까지 27억원의 누적순이익을 기록하면서 2013년부터 2년 동안 이어진 적자에서 벗어나 올해 턴어라운드를 실현할 것이 기대된다.

미래컴퍼니가 올 들어 3분기까지 실적호조를 이어간 이유는 한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디스플레이 설비투자가 활발히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기존 주력제품인 Edge Grinder의 수주 증가뿐만 아니라, 레이저장비 분야에서도 수주가 급증하기 시작하면서 관련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점도 실적 상승에 힘을 보탰다.

미래컴퍼니관계자는“올 4분기에도 긍정적인 실적흐름을 이어가면서 연간실적이 수익성 등 에서 지난해 보다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