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이수근, 착한 사람 콤플렉스 고백 "화나도 참아, 원형 탈모까지"

'아는 형님' 이수근 착한 사람 콤플렉스

2015-11-11     이윤아 기자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이 화제인 가운데, '아는 형님'에 출연하는 개그맨 이수근의 '착한 사람 콤플렉스' 고백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2013년 방송된 SBS '유행의 발견'에서는 이수근의 분노 관리 능력을 알아보기 위한 몰래 카메라가 그려졌다.

당시 이수근의 몰래 카메라를 지켜본 전문가는 이수근을 최상급 분노 조절 스킬을 가진 사람이라고 평했지만 "하지만 그런 사람도 언젠가는 폭발하게 돼 있다"라며 우려를 드러냈다.

이에 이수근은 "맞다. 감정을 억제하는 것이 익숙해져 버렸다"라고 답해 주목을 모았다.

이수근은 "화가 나도 꾹 참다 보니 스트레스로 원형 탈모까지 겪은 적도 있다"라며 "화내면 안 되겠다, 부탁을 거절하면 안 되겠다는 착한 사람 콤플렉스가 있다"라고 고백해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한편 이수근이 출연하는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은 오는 12월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