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처 폭행 상황 재연 논란 박상민, '야인시대' 캐스팅 루머 해명 "몸값 비싸 떨어져?"

전처 폭행 상황 재연 논란 박상민 '야인시대' 캐스팅 루머 해명

2015-11-11     이윤아 기자

배우 박상민이 '리얼극장'에서 전처 폭행 상황을 재연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박상민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박상민은 지난 2010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해명한 바 있다.

당시 박상민은 고액의 개런티를 불러 '야인시대' 출연이 좌절됐다는 루머에 대해 "내가 '야인시대' 김두한 역으로 제의를 받았을 때 사상 최고액의 개런티를 불렀다더라"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몸값이 비싸서 신인인 안재모가 캐스팅되고 흥행이 되자 후회하고 있다는 기사가 났다"라며 "나한테는 들어온 적도 없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지난 10일 방송된 EBS '리얼극장'에서는 박상민이 출연해 전처와의 갈등에 대해 언급하다 전처 폭행 상황을 재연해 논란이 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