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초심 언급 "뜨고 나서 변한 것 아냐"
'그녀는 예뻤다' 마지막회 박서준 초심 눈길
2015-11-11 김효진 기자
'그녀는 예뻤다'가 마지막회 방송을 앞둔 가운데, 배우 박서준의 인터뷰가 다시금 눈길을 끈다.
지난 6월 박서준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뜨고 나서 변한 것 같다'는 오해도 받는데 가까운 사람들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본다"며 "'그런 것 같으면 내 기분 생각하지 말고 꼭 얘기해 달라'고 한다. 그러면 '변하긴 뭘 변해. 너 그대로다. 처음부터 그렇게 솔직했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난 인기나 돈을 얻기 위해 연기와 배우 생활을 시작한 것이 아니다. 그게 내 초심이다. 팬분들께는 꾸준히 좋은 작품을 하는 것이 보답인 것 같고 거기까지 하는 게 맞는 것 같다"며 "다행인 건 예전보다 작품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생겼다. 과거에는 한 작품을 하는 것이 하늘의 별 따기 만큼 힘들었다면 지금은 그때보다는 쉽게 접할 수 있게 됐다"고 고백했다.
한편 박서준이 지성준 역을 맡아 열연 중인 MBC '그녀는 예뻤다'는 11일(오늘) 16회를 끝으로 종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