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김혜수 의리 과시 "행사 끝나고 집으로 어묵 세트 보내왔다"
박경림 김혜수 의리 눈길
2015-11-11 김효진 기자
방송인 박경림이 배우 김혜수의 의리를 언급했다.
박경림은 지난 9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영화 광해, 명량, 변호인, 국제시장 등의 행사 MC를 진행했다"며 "자주 만나는 배우들로는 김윤석, 설경구, 송강호, 김혜수 등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경림은 "영화 행사 끝나고 집으로 선물이 왔다. 어묵 세트였는데 보내는 사람에 김혜수라고 적혀 있더라"며 "번호가 있어서 찍어보니 진짜 김혜수가 보냈더라. '언니, 어묵이 왔는데요'라고 말하니 '내가 보냈어요'라고 하더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박경림은 현재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의 DJ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