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 3분기 누적 영업이익 전년 대비 50% 증가
누적 매출액 2,189억, 영업이익 203억, 당기순이익 167억원 달성
2015-11-11 김예진 기자
제우스가 올해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
제우스(대표이사 이종우)는, 3분기 누적 연결기준 매출액 2,189억, 영업이익 203억, 당기순이익 167억 원을 달성 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4%, 50%, 63% 성장한 수치다.
회사 관계자는 “반도체 및 LCD 사업에서 계약 수주가 꾸준히 이뤄졌으며, 지난해부터 매출이 발생되고 있는 반도체 고온황산장비와, 올해 양산에 성공한 태양전지 실리콘 웨이퍼 텍스쳐링 장비 등 신규 개발 장비 수주가 늘어나고 있다. 또한 상반기 공장 이전 이슈로 인해 주춤했던 자회사 실적도 하반기 들어 회복세를 보여 매출 호전과 영업이익 증대에 한 몫을 했다.”고 밝혔다.
제우스는 향후 매출 성장을 태양광 사업과 중국 반도체 시장 확대가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부터 회복세를 보이기 시작한 태양광 사업의 추세가 내년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올해 진출한 중국 반도체 시장에 대한 중국 정부의 투자 규모도 점차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제우스 이종우 대표는 “제우스는 향후에도 꾸준한 연구개발 및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매출 상승 및 신규 고객 확보에 박차를 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