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방사' 정상훈, 17년 전 시트콤 주연 이력 눈길 "송혜교와 러브라인"
'수방사' 정상훈 시트콤 주연 재조명
2015-11-11 김효진 기자
뮤지컬배우 정상훈이 출연 중인 '수방사'가 화제인 가운데, 정상훈의 과거 이력이 재조명되고 있다.
정상훈은 지난 6월 방송된 JTBC '썰전'에서 "1998년 SBS 시트콤 '나 어때'의 주연을 맡았다. MBC '남자 셋 여자 셋'을 잡는 특수한 프로그램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정상훈은 "배우 송혜교, 조여정과 함께 찍었다"며 "송혜교와는 러브라인이었다. 내가 송혜교를 좋아하고 송혜교는 나를 싫어하는 역이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10일 정상훈이 MC를 맡은 XTM '수방사(수컷의 방을 사수하라)'에서는 의뢰인의 거실이 당구장으로 변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