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떡데이, 위너 남태현 가래떡 먹기도 전에 코피 흘려…'무슨 일?'

가래떡데이 위너 남태현 가래떡 에피소드

2015-11-11     김효진 기자

11월 11일 가래떡데이를 맞은 가운데, 위너 남태현의 '심야식당' 출연 장면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지난 7월 방송된 SBS '심야식당'에서는 류(최재성 분)가 건네준 가래떡을 먹으려다 코피를 흘린 민우(남태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민우는 가래떡을 김에 싸먹는 류를 보고 "우리 집도 그렇게 먹는다"며 "이거 김에 싸먹는 거 모르는 사람 되게 많거든요"라고 얘기했다.

이에 류는 아무 말없이 민우에게 김과 가래떡을 건넸고, 민우는 "잘 먹겠습니다"라고 말한 뒤 가래떡을 먹으려 한순간 코피를 흘렸다.

이를 본 마스터(김승우 분)는 솜을 건네준 뒤 안쓰러운 듯 한숨을 쉬고 주방으로 돌아갔고, 민우는 "죄송해요. 드시는 음식인데"라고 말했다.

한편 가래떡데이는 2006년부터 농업인의 날을 알리기 위하여 시작한 행사다. 가래떡데이는 우리 쌀을 주제로 스스로 건강한 기념일을 만든다는 데 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