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콩선별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쉽게 해결

2015-11-11     서성훈 기자

 경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중순부터 농민들의 편의를 위해 콩예취기, 콩탈곡기, 콩선별기  등의 장비를 운영 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운영하는 콩선별기를 통한 선별 작업량은 연간 400톤이상이다. 최근까지 일일 평균 방문자가 80명(1일, 18톤 선별)으로 더 많은 민원인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콩선별기 이용은 농기계임대사업소의 회원가입을 한 민원인을 대상으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접수를 마감한다. 

또 콩선별기는 콩의 종류별로 구분해 각 기계를 가동하고 있다. 접수 순번대로 번호표를 나눠주어 혼잡함 없이, 질서정연하게 이용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경산시농업기술센터 김상해 소장은 “올해도 역시 콩선별을 위해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이 안전사고 없이, 원활하고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