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제표] 인터파크, 3분기 매출액 1037억원 영업이익 83억원 ...사상 최고 실적
인터파크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7% 증가한 1037억원, 영업이익은 44% 증가해 사상 최고 실적인 83억원을 달성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액 증가 요인으로 쇼핑, 투어 부문의 거래증가에 따른 수수료 매출 증가와 ENT부문의 공연 수익 증가를 꼽았다. 영업이익 증가는 성수기를 맞은 투어부문의 고성장과 마케팅 비용의 안정화 그리고 도서 부문의 손실 축소를 이유로 들었다.
3분기 별도기준 전체 거래총액은 쇼핑부문과 투어부문의 고성장으로 전년동기 대비 11% 증가한 7495억원을 달성했다. 9분기 연속 두 자릿수 증가 추세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08% 증가한 84억원, 당기순이익은 103% 증가한 63억원을 기록했다. 2015년 3분기 투어부문 거래총액과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각 20%, 38% 증가하며 고성장 기조를 유지했다.
국내부문 송출·거래건수는 전년보다 86% 고성장했고, 동기간 해외송출객수는 26%, 해외패키지사업은 43% 신장했다. 쇼핑부문 3분기 거래총액과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각 13%, 16% 증가했다.
지난 2월 네이버 모바일 제휴와 최신 모바일 IT 기술을 도입하는 등의 모바일 경쟁력 강화를 통해 3분기 모바일 거래액은 전년동기 대비 265% 증가하며 큰 증가폭을 보였다.
인터파크 측은 “2015년 3분기는 여행 성수기와 맞물려 투어부문과 쇼핑 부문 모바일 거래의 지속적 고성장으로 도서 부문의 손실을 축소해 사상 최고 영업익을 달성했다"며 "연말 공연 성수기 진입으로 인한 ENT 부문의 볼륨성장과 이익개선도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