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껌' 정려원, 안티팬 일화 눈길 "아크릴판 밑에 칼날, 손 다 벴어"
'풍선껌' 정려원 안티팬 일화
2015-11-11 이윤아 기자
tvN 드라마 '풍선껌'이 화제인 가운데, '풍선껌'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정려원이 과거 공개한 안티팬 일화가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는 정려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정려원은 걸그룹 샤크라 활동 시절 안티팬 일화를 공개해 주목을 모았다.
정려원은 "1위 후보가 됐다. (다른 그룹 팬들이) '감히 우리 오빠랑 악수를 했어?'라고 하더라"라며 "그 팬들이 아크릴판을 뒤집어서 밑에 칼날을 다 붙였다. 열면 튀어나와서 손을 다 벴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정려원은 "'화장품 쓰세요' 하고 받았는데 연 흔적이 있더라. 냄새를 맡아보니 아세톤, 식초 냄새가 났다. 어린 마음에 상처를 많이 받았다"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풍선껌'은 어렸을 때부터 가족같이 지내던 두 남녀의 순수한 사랑을 그린 천진 낭만 로맨스로 정려원과 이동욱이 주연을 맡았다.
정려원은 '풍선껌'에서 부모도 형제자매도 없는 천애 고아 김행아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