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은행잎 홍진영, 털 콤플렉스 고백 "밀어보려 했는데 다 깎지 말라고"

'복면가왕' 은행잎 홍진영 털 콤플렉스 고백

2015-11-10     이윤아 기자

'복면가왕'에 은행잎으로 출연한 가수 홍진영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홍진영은 지난해 12월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털 콤플렉스를 털어놨다.

당시 MC 허지웅은 "홍진영 팔 좀 클로즈업 해달라. 앞 시간에 미녀들이 팔에 털이 많다는 이야기가 나왔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홍진영은 "털 이야기는 콤플렉스다. 건들지 마라"라며 예민하게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내가 팔에 털이 좀 많다"라고 고백하며 "밀어보려고 했는데 다 깎지 말라고 해서 냅뒀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한편 홍진영은 지난 8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신선약초 은행잎'으로 출연해 가창력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