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존재' 안영미, 갑상선암 투병 심경 눈길 "스스로 괜찮다 다독여"
'먹는 존재' 안영미 갑상선암 투병 심경 재조명
2015-11-10 이윤아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먹는 존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화제인 가운데, 안영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안영미는 지난 2012년 방송된 QTV '리얼 메이트 인 호주-영미&유미 골드코스트 가다'에 출연해 갑상선암 투병 심경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안영미는 "수술하기 전날 너무 무서웠다"라며 "암 진단이 청천벽력처럼 느껴졌지만 갑상선암은 암 중에서 가장 완치가 잘 되는 암이다. 그런 사실을 위안삼아 스스로 괜찮다고 다독였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앞서 안영미는 2007년 갑상선암 진단을 받은 바 있다.
한편 10일 진행된 웹드라마 '먹는 존재' 제작발표회에서는 안영미가 출연해 노민우와의 베드신에 대해 언급해 주목을 모았다.
안영미가 출연하는 '먹는 존재'는 삼포세대 주인공들의 꿈과 사랑, 먹고사니즘을 향한 고군분투 일상을 코믹하게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