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파면' 김인혜, 제자는 티켓 팔이? "할당량 못 팔아 책으로 머리 맞아"

김인혜 교수 파면 과거 티켓 강매 만행 재조명

2015-11-10     이윤아 기자

김인혜 전 서울대 교수의 파면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김인혜 전 교수의 과거 만행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대 음대 관계자 A 씨는 지난 2011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인혜 전 교수의 '티켓 강매'를 폭로한 바 있다.

당시 A 씨는 "김인혜 전 교수가 자신이 출연하는 공연에 티켓을 할당량의 반밖에 못 팔았다며 학생을 때렸다는 증언도 확보됐다"라고 말해 주목을 모았다.

이어 그는 "김인혜 전 교수의 조교도 티켓을 많이 팔지 못해 책으로 머리를 맞았다고 들었다"라고 덧붙여 충격을 자아냈다.

한편 대법원 2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10일 김인혜 전 교수가 서울대 총장을 상대로 낸 파면처분 등 취소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