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레스' OVA, 40분 분량 압축 이유? "제작비·스케줄 맞춰야 해"
'노블레스' OVA 40분 분량 압축 이유 화제
2015-11-10 김효진 기자
웹툰 '노블레스'를 원작으로 한 '노블레스' OVA의 분량 압축 이유가 화제다.
지난달 28일 '노블레스' OVA 제작사 스튜디오 애니멀 조경훈 대표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1시간 분량이 40분으로 압축된 것에 대해 "시작은 30분 분량의 OVA로 출발했지만 시나리오가 나오고 기획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해당 내용을 표현하려면 1시간 분량은 필요하다고 판단됐다"고 밝혔다.
이어 조경훈 대표는 "현재 연재 중인 원작의 설정과 상황들이 연계되면서 설명해야 할 것과 표현해야 할 내용이 더욱 많아졌다"며 "하지만 제작비나 스케줄 등 주어진 상황에 맞춰야 했기 때문에 전반부에 조금 더 상황을 설명하고 감정선을 쌓을 수 있는 부분을 충분하게 진행하지 못했다. 결국 전체 러닝타임이 10분 정도 늘어난 선에서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노블레스' OVA는 오는 11월 중순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