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FM데이트 하차, '소녀시대 다이어트 식단' 언급 "지키는 사람 없어"
써니 FM데이트 하차 과거 소녀시대 다이어트 식단 발언 재조명
2015-11-09 이윤아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써니의 'FM데이트' 하차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써니의 솔직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월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써니가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써니는 "음식을 먹을 때 칼로리 신경을 많이 쓰느냐"라는 MC 김성주의 질문에 "아무래도 그렇다. 특히 지금은 컴백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써니는 "인터넷에 '소녀시대 다이어트 식단'이라는 것이 화제를 모은 적이 있다"라는 김성주의 추가 질문에 "사실 멤버 중에는 아무도 식단을 그렇게 지키는 사람이 없었다. 우리끼리도 의견이 분분했다. '소녀시대 식단이라는데 네가 이렇게 먹느냐'라고 물은 적도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써니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써니의 'FM데이트' 하차 소식에 대해 "소녀시대의 국내 콘서트 및 일본, 아시아 투어 등 국내외 일정으로 아쉽지만 하차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