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도정발전 아이디어 도민에게 구한다

11월 4일부터 15일간 제안 공모

2015-11-09     김태형 기자

경남도는 생활 속 지혜를 도정에 반영하여 정책으로 발전시켜 국민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자 생활현장의 생생한 아이디어를 11월 4일부터 18일까지 공모 중에 있다.

공모 대상은 규제개혁 및 불합리한 제도 개선에 관한 것과, 도 재정확충 및 예산절감을 위한 제안, 기타 도정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등이며, 신청방법은 현황, 문제점, 개선방안 및 기대효과 등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작성한 후 도 홈페이지, 국민신문고, 방문, 팩스, 이메일 등을 통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접수된 제안은 소관부서에서 창의성, 경제성 등 기준으로 자체 검토를 거친 후 창안심사위원회에서 심사기준에 의거 심사를 한 후 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게 된다.

채택된 제안은 도정시책에 반영됨은 물론 시상금(200만원~20만원) 지급, 행정자치부에 우수제안으로 추천되며, 공무원은 실적 가점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김종화 경남도 행정과장은 "도민과 공무원들이 평소 도정에 바라던 사항들이 많이 제안되어 정책화 될 수 있도록 이번 공모에 많은 도민과 공무원들이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