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채원, 고향 공주서 수능 치른다…"왕복 4시간 매일같이 오가"
에이프릴 채원 공주 수능 응시
2015-11-09 김효진 기자
에이프릴 채원이 고향인 충남 공주에서 대입수능시험을 치른다.
지난 5일 에이프릴 소속사 DSP미디어 관계자는 한 매체에 "채원이 오는 12일 열리는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했고, 이날 공주의 한 학교에서 시험을 본다"고 밝혔다.
채원은 데뷔를 한 지금까지도 충남 공주 금성여자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다. 활동의 편의성을 위해 학교를 옮기기보다는 2년 넘게 다닌 정든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졸업을 하고 싶다는 본인의 바람이 받아들여진 것으로 알려진다.
한 관계자는 "채원이 학교 수업을 마친 뒤 거주지가 있는 세종시에서 혼자 고속버스를 타고 서울에 있는 소속사 연습실을 오갔다. 왕복 4시간씩의 길을 매일 같이 다닌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8월 데뷔 후 연예활동과 함께 학교를 오가면서 공부를 병행한 채원은 현재 음악 관련 학과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