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자들' 조승우, 이병헌에 돌직구 디스 "그 나이에 찌질한 액션신 진짜 잘해"

'내부자들' 조승우 이병헌 디스 화제

2015-11-09     김효진 기자

'내부자들'에 출연하는 배우 조승우가 이병헌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지난 7일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영화 '내부자들' 주연 배우 조승우와 이병헌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조승우는 영화 '내부자들' 속 이병헌의 액션신에 대해 "진짜 잘한다. 굉장히 찌질해 보이는 액션을 잘한다"며 "어떻게 그 나이에 저렇게 관절도 좋지 않고 그런 나이에 하는 액션인데 깜짝 놀랐다. 글루코사민을 많이 드시는 것 같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이병헌은 "현실적인 액션을 만들고 싶었다"며 "리얼하긴 하지만 볼품없고 불쌍해보이기까지 하는 그런 액션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내부자들'은 오는 19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