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소방서, ‘제53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 개최
각종 재난현장에서 활약한 소방공무원 노고 치하
2015-11-09 양승용 기자
청양소방서(서장 이광성)가 9일 오전 10시, 청양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김승호 청양군 부군수와 지역 도의원, 군 의원 및 유관기관 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3주년 소방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활약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및 소방행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표창하고, 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식후행사로는 행사장 출구에 소방차량 및 심폐소생술 체험장을 마련해 기관 단체장들이 방수체험 및 심폐소생술 등 안전체험을 몸소 실천해, 군민의 경각심 고취 및 안전문화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이광성 청양소방서장은 "제53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각종 재난현장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준 소방가족들과 아낌없는 응원을 해주신 군민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재난사고 예방에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방의 날 기념식 개최 전 화재예방을 위한 소방차량 퍼레이드 및 주택용 기초소방시설 설치 촉진 캠페인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