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성훈, 제국의 아이들 광희 게이로 오해한 사연은? "첫 만남에 반말해서…"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성훈 광희 게이 오해

2015-11-09     김지민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화제인 가운데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과거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추성훈은 광희를 동성애자로 착각한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MC 유재석이 추성훈에게 "'정글의 법칙'에서 처음 만난 광희의 첫 인상이 어땠냐"라고 질문하자 그는 "광희에 대해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만났다. 그런데 나이도 어리면서 반말을 했다"고 입을 뗐다.

이어 추성훈은 "나는 운동을 해서 선후배 사이가 엄격해는데, 이해가 안됐다"며 "그래서 처음엔 게이라고 생각했다. 게이라고 생각하면 반말해도 괜찮다고 받아들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니 다른 사람에게도 반말하더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광희는 "추성훈이 외국말을 쓰니 내가 한국말을 제대로 높여서 쓰면 못 알아듣겠구나 싶어 반말 한거다. 물론 기선제압도 있었다"고 해명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