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있어요' 박한별, 악플 언급 "우울증에 대인기피증까지" 안타까워
'애인있어요' 박한별 악플 언급
2015-11-09 이윤아 기자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가 '2015 WBSC 프리미어12' 생중계로 결방한 가운데, '애인있어요'에 출연 중인 배우 박한별이 과거 악플에 대해 언급한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tvN 'E NEWS'에서는 박한별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당시 박한별은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다가 하루아침에 물거품처럼 그 인기가 사그라지는 것을 겪으며 마음이 너무 아팠다"라며 공백기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인터넷에서 나에 대한 사생활까지 왈가왈부했고, '나가 죽어라'라는 글까지 봤을 때는 정말 우울증과 대인기피증까지 왔다"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SBS '애인있어요'는 8일 '2015 WBSC 프리미어12' 방송으로 결방돼 시청자들의 원성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