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코스모스 추정 거미, 다이어트 강박증 고백 "중독처럼 운동해"
'복면가왕' 코스모스 추정 거미 다이어트 강박증 고백
2015-11-09 이윤아 기자
가수 거미가 '복면가왕' 코스모스로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거미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거미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당시 거미는 "(다이어트를) 아무리 해도 체질이 바뀌지 않는다는 걸 얼마 전에 알았다. 다이어트는 평생 해야할 것 같다"라며 말문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거미는 "약간 강박이 있다"라며 "어렸을 때 통통했고 데뷔 후에도 살이 많이 쪘었다.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보여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면서 꾸준히 했다. 2008년 '미안해요'로 활동하기 전에는 중독처럼 운동했다"라며 다이어트 강박증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8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거미로 추정되는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가 연속 4관왕을 차지해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