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개소식
2015-11-08 허종학 기자
울산 북구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공간 북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을 마련하고 이들의 학업복귀, 취업 및 자립지원, 전문교육프로그램 등 맞춤서비스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북구는 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내에 센터를 조성해 지난 6일 오후 3시 박천동 구청장, 초중고 및 유관기관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꿈드림'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서는 테이프커팅식에 이어 꿈드림 사업보고, 동영상 ‘우리들의 이야기’를 시청이 진행됐다.
또, 기념행사로 명지대 조아미 교수로부터 '학업중단 청소년 지원방안'에 관한 초청강연과 부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백진영 소장의 '학업중단 청소년 지원연계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북구는 꿈드림을 통해 학교 밖 고위험 청소년 발굴, 정규학업을 중단한 청소년을 위한 직업상담, 교육 및 건강지원, 경제적 지원에 주력할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갈 곳이 없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꿈드림을 자유롭게 드나들며 꿈과 희망을 회복하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