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한성수 교수, 연구활동, 업계 기여로 ‘메디텍스상’ 수상

2015-11-07     서성훈 기자

영남대 한성수(51, 화학공학부) 교수가 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5년도 (사)한국섬유공학회·(사)한국염색가공학회 공동학술대회에서 ‘메디텍스상’을 수상했다. 탁월한 연구업적과 섬유업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다.

‘메디텍스상’은 메디칼 응용과 관련된 섬유공학 분야에서 창의성 있는 연구 개발을 통해 학술 , 기술 발전에 획기적인 기여를 한 회원을 대상으로 상을 수여하고 있다.

한성수 교수는 고분자 재료 응용으로 최근 3년간 27편의 SCI 논문을 발표했다. 

특히 한 교수는 관련 분야에서 24건의 특허를 등록 했다. 또 바이오겔 응용제품과 고흡수성 유기겔 응용제품(스프레이형 마스크팩 개발), 하이드로겔 필름화 기술 등 2억 여 원 상당의 기술이전을 하는 등 메디컬 재료 분야에서 왕성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 교수는 서울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1995년 영남대학교 섬유공학과 교수로 부임했다. 2003년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섬유대학, 2010년 퍼듀대학 약대에서 방문교수(Visiting scholar)로 근무했다. 현재 영남대 유기겔클러스터사업단장, 섬유패션소재지역협력연구소장, IT·에너지·BT 산업 맞춤형 창의 화공 인재 양성 사업단 부단장 등을 맡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국방기술학회 편집위원장을 비롯해 한국섬유공학회, 한국고분자학회, 한국생체재료학회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한편 한성수 교수는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스 후즈 후 인더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6’에 등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