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 유학생 한마음 체육대회.. 단합·스트레스 날려
2015-11-07 서성훈 기자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직무대행 정윤길) 국제교류처(처장 이영찬)는 6일 교내 대운동장에서 ‘2015 외국인 유학생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외국인 유학생 한마음 체육대회는 동국대 경주캠퍼스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의 화합을 위한 가을 운동회로 중국, 베트남, 일본, 러시아, 미국 등 18개국에서 온 유학생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개회선언, 선수대표 선서, 준비운동 등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4인 5각 달리기, 단체 줄넘기, 기마전, 피구, 단체 줄다리기, 계주 등의 체육경기로 진행됐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이영찬 국제교류처장은 “쌀쌀한 날씨지만 다양한 경기와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 행복한 시간을 가져달라”며 “유학생활에 지친 학생들이 오늘 체육대회를 통해 재충전 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지난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세종학당 운영기관으로 선정된바 있다. 또 2014년 대학평가 국제화 부문 전국 16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국제화 성과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