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원여중, 디지털교과서 정책연구학교 종결 보고회 개최
급변하는 사회에 발맞춰 핵심역량 가진 인재 키우기 위한 교육의 방향 모색
부원여중(임창식 교장)은 11월 6일 교육부지정 스마트교육기반 디지털교과서 정책연구학교 종결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종결 보고회는 지난 2년 동안 정책연구학교를 운영하면서 실시한 연구 중점 과제와 실천 사례, 수업 공개, 연구 결과 보고 순으로 진행하고, 마지막으로 전교사를 대상으로 ‘디지털교과서 활용 교수법 마스트하기’를 주제로 현장 맞춤형 연수를 실시하는 것으로 마무리되었다.
또 종결 보고회에 KERIS 정순원 부장, 인천시교육과학연구원 교육정보자료부 이성호 연구관 인천시교육과학연구원 교육정보자료부 정미란 연구사, 인천시교육청 김용수 장학사, 인천시북부교육지원청 조정은 장학사가 참석하여 스마트교육 기반으로 수업 개선에 노력한 부원여중의 노고를 치하하고 연구학교를 운영하면서 겪었던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부원여중은 정책연구학교를 시행하면서 각 교실에 스마트 교육을 위한 무선 AP를 설치하고 테블릿PC를 구입하는 등 무선 하드웨어 환경을 구축하고, 교사의 전문성 역량 강화를 위한 최신 연수를 실시하여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및 협업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하였다.
임창식 교장은 연구학교 운영 성과를 설명하며 “ 디지털교과서와 스마트기기는 21세기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도구적 역할을 하므로 이에 대한 활용 능력 뿐 아니라 이를 통한 협업 능력을 키우도록 하는 교실 수업 개선에 주안점을 두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성호 연구관은 격려사와 함께 ‘ 정책연구학교의 핵심은 과제 수행을 통해 장·단점을 알아가고 보완하는 것’이라며 ‘급변하는 사회에 발맞춰 핵심역량을 가진 인재를 키우기 위한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기회’로서의 연구학교의 역할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