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0주년 슈퍼주니어, 1억원 실제 골든 디스크 공개 "사회 환원하기로"

데뷔 10주년 슈퍼주니어 골든 디스크

2015-11-06     조혜정 기자

슈퍼주니어가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실제 금으로 만든 골든 디스크를 공개해 새삼 화제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2011년 8월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데뷔 당시 3개월 프로젝트 그룹이었던 우리가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팬들의 사랑 때문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슈퍼주니어는 "지난2010년 팬들의 사랑에 힘입어 음반을 많이 판매했지만 골든 디스크를 받지 못 했다. 근데 중국 팬들이 1억원을 모아 실제 금으로 골든 디스크를 제작해 보내주셨다"고 말해 깜짝 놀라게 했다.

이특은 최초로 무게 20KG의 24K 골든 디스크를 공개하며 "우리에게는 너무 뜻깊지만 더 좋은 일에 쓸 수 없을까 고민을 거듭해 사회 환원을 결심했다. 팬들 역시 우리들의 마음을 이해해 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 금일 데뷔 10주년을 맞은 슈퍼주니어의 단독 레이블 '레이블 에스제이'(LABLE SJ)가 설립됐다.

특히 'LABLE SJ'는 슈퍼주니어만을 위해 만들어진 SM산하 아티스트 레이블로 음반 제작, 매니지먼트 등 슈퍼주니어 맞춤 레이블로 독자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