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수시 합격 서신애, "'하이킥' 이후 거지라고 놀리는 친구까지 있었다" 충격 고백
성균관대 수시 합격 서신애 학교 일화
2015-11-06 조혜정 기자
아역 배우 출신 서신애가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 수시모집 전형에 합격한 가운데 과거 학교에서 놀림 받은 사연이 새삼 화제다.
서신애는 지난 2012년 5월 KBS 드라마 'SOS' 기자간담회에서 "연예 활동을 하면서 아이들이 시샘한 적은 없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서신애는 MBC 시트콤 '하이킥'을 언급하며 "친구들이 '삥꾸똥꾸'라고 놀리기도 했다. 내가 어떤 행동을 하면 '연예인이 하신다' '비켜라' 등이 말을 하기도 했다"며 "그런 말들이 속상하고 슬펐다"고 전했다.
이어 "내가 거지도 아닌데 거지라고 놀린 친구도 있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금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소속사 싸이더스 HQ 측 관계자는 "서신애가 2016학년도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 수시모집 전형 합격 통보를 받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