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0주년 슈퍼주니어 이특, 과거 소신 발언 "선배 무시하는 후배 수명 짧아"

데뷔 10주년 슈퍼주니어 이특 소신 발언 재조명

2015-11-06     김지민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화제인 가운데 리더 이특의 과거 소신 발언이 새삼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난해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는 박사 대 글로벌 아이돌 특집으로 꾸며져 슈퍼주니어, 레드벨벳, 미쓰에이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이특은 '얄미운 아이돌 1위', 후보에 오른 '잘나간다고 선배 무시하는 후배'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이특은 "그런 친구가 얄미운 것은 사실이다"라며 "그러나 그런 친구들의 경우에는 오래가지 못한다. 대부분 수명이 짧다"고 전했다.

이어 이특은 "인기는 식혜의 밥알과도 같다. 언제 뜨고 가라앉을 지 모르는것"이라며 "겸손한게 제일인 것 같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는 슈퍼주니어에 최적화된 시스템과 전폭적인 지원을 위해 '레이블 에스제이'를 설립해 앞으로도 슈퍼주니어의 개인 및 유닛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2005년 11월 6일 가요계에 데뷔해 이날 10주년을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