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 배우 고충 토로 "일방적이고 부정적인 편견과 악플, 속상하다"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 배우 고충 재조명
2015-11-06 김지민 기자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 출연하는 배우 신민아가 '몸꽝'으로 파격 변신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녀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2012년 신민아는 스타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앳 스타일'과의 인터뷰에서 여배우의 고충을 털어놨다.
이날 신민아는 "난 상처를 잘 받는 스타일이다. 배우를 하면서 본의 아니게 받게 되는 편견과 오해들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신민아는 "특히 여배우는 사람들이 평가하는 시험대에 오를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자주 마주치게 된다"며 "어쩔 수 없는 일이고 감수 해야하는 걸 알면서도 지나치게 일방적이고 부정적인 편견이나 악플 같은 것을 볼 때면 많이 속상하다"며 씁쓸한 기분을 토로했다.
한편 신민아가 출연하는 KBS 2TV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남자와 '얼짱'에서 '몸꽝'으로 역변한 여자 변호사가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감춰져 있던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스토리를 다룬 작품이다.
'오 마이 비너스'는 오는 16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