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소신 발언 재조명 "돈 보고 쫓아가는 배우 아닌 초심 잃지 않는 배우 되겠다"
서신애 과거 소신 발언
2015-11-06 이윤아 기자
배우 서신애가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 수시 모집 전형에 합격해 화제인 가운데, 서신애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MBC '여왕의 교실' 공식 홈페이지에는 서신애의 인터뷰가 게재됐다.
당시 서신애는 "처음 카메라 앞에 섰을 때는 데뷔 후 서울우유 광고를 찍었을 때였다"라며 "우유를 많이 마시면서 토하기도 했고 하기 싫다고 우겼다. 그때 어머니가 격려해줘 이렇게 클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서신애는 "돈을 보고 쫓아가는 배우가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내 일에 충실하며 초심을 잃지 않는 배우가 되고 싶다"라고 바람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서신애의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6일 "서신애가 2016학년도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 수시 모집 전형 합격 통보를 받았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