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OST 박서준, 박명수 "박서준이 누구?" '어떻게 박서준을 모를수가…'
'그녀는 예뻤다' OST 박서준 박명수 발언 재조명
2015-11-06 김지민 기자
배우 박서준이 직접 부른 '그녀는 예뻤다' OST 음원이 공개돼 화제인 가운데 과거 개그맨 박명수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0월 3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코너 '제가 한번 해보겠습니다'에서는 배우 남창희와 박소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박명수와 남창희, 박소영은 청취자가 보내준 문장을 자신들만의 개성을 담아 변형시켰다.
그 중 한 청취자는 "저는 남창희 씨가 좋지만 박서준 씨가 더 좋다"라는 문장을 보내 줬고, 이에 박명수는 "박서준이 누구냐"고 물었다.
그러자 남창희는 "요즘 핫한 배우 분이다. '그녀는 예뻤다'에서 나온다"라고 소개했다.
한편 박서준이 부른 '그녀는 예뻤다' OST인 '먼길'은 박서준의 상황과 심리를 함축적으로 잘 표현해 낸 가사와 그에 어울리는 따뜻한 어쿠스틱 사운드로 조화를 이룬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