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진지한 농담" 공연
가정과 직장생활에 지친 가장들을 위한 연극
2015-11-06 강명천 기자
극단 목수는 오는 11월11일부터 대학로 노을 소극장 국립극장별오름에서 연극 "진지한 농담"을 공연한다.
김우경. 윤계열이 열연하는 연극 "진지한 농담"은 우리시대의 가장들은 자신의 인생은 없어진지 오래고,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 것인지조차 잊은 채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다. "진지한 농담"은 현실에서 권태를 느끼고 있는 중년 남성들의 무거운 짐을 잠시 내려놓고 인생 돌아보기를 시도한다.
공연을 보는 내내 관객은 인생의 길 위에 서 있는 발가벗겨져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나의 삶을 찾아가는 나침반을 얻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