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밝은 지하도 만들기 사업 호응
2015-11-06 서성훈 기자
경산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달 31일부터 경산시 남천서로 영대교 지하차도에 최근까지 3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을 동원해 사계절 벽화를 제작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밝은 지하도 만들기 사업은 지역민의 휴식 공간인 강변에 벽화작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볼거리 제공과 안전하고 밝은 통학로를 마련을 위해 실시됐다.
이번 사업은 대구대학교 회화과 교수·학생들의 재능기부와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의 후원으로 지역과 대학, 기업이 연계한 합동 자원봉사 활동으로 완료됐다.
기념식에 참석한 최영조 경산시장은 “자원봉사로 나눔을 실천해 지역민이 행복한 것은 자원봉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덕분”이라며 “지속적인 자원봉사활동으로 지역민도 행복하고 자원봉사자들도 행복한 1등 경산시민이 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