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공단, 창립 17주년 맞이하여 사회공헌활동 펼쳐
천안시 동부 6개 읍․면 어르신들에게 뜻 깊은 자리 마련
2015-11-05 김태형 기자
주택관리공단은 창립 17주년을 맞이하여 공공기관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자 11월 4일 본사 경영진과 노동조합, 대전충남지사 직원들이 천안시 '아우내 은빛복지관'에서 사회공헌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천안시 동부 6개 읍․면의 어르신 350 ~ 400여명을 모시고 점식식사 제공과 설거지 봉사활동을 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물품(무릎담요 겸 목도리)을 전달했다.
주택관리공단 안옥희 사장은 "어려운 분들의 주거여건 향상을 목적으로 설립된 공공기관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수진 기획이사는 "추워지는 날씨에 외로운 어르신들이 따뜻한 식사로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기를 희망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계획하였다"고 전했다.
주택관리공단은 1998년 설립된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으로서 전국 310여개 공공임대주택 단지의 약 26만호에 대한 전문적 주택관리와 임대주택운영, 주거복지업무를 수행하여 국가 정책인 취약계층 주거안정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사회적 소외계층을 보살피는 공공기관의 설립 목적에 맞게 사회복지기관 시설개선, 농촌 일손 돕기, 주거 물품 지원 등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국 12개 지사별로 창립기념 봉사활동을 시행하고 있다.